CONVERSE의 2019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All The Stories Are True’

오랜 역사와 함께 스니커 컬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스트리트 스타일 퍼포먼스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All The Stories Are True’ 캠페인을 선보인다.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100년 동안 다양한 문화영역에 걸쳐 우리 삶 속에 존재감을 지켜온 브랜드 컨버스는 단순한 신발이 아닌 유스컬처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컨버스를 착용하고 사랑해 온 많은 이의 소소한 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며, 그들의 젊음과 개성, 자유, 추억, 방황 등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 왔다. 지금껏 컨버스가 들려준 모든 이야기는 ‘실화(True Story)’며, 그 실화의 순간은 그 어떤 소설보다 흥미진진하다.

 

이에 컨버스는 그동안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해 온 이들을 지지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All The Stories Are True’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의 진짜 이야기를 솔직하게 소통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소셜 미디어를 테마로 독특한 콘셉트의 스토리텔링 필름 공개와 컨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All The Stories Are True’에서는 혁오의 리더 오혁과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드랙 아티스트 나나, 패션모델 이대희, 싱어송라이터 주영 등 지금 한국의 다양한 유스컬처를 이끄는 인물이 참여해 컨버스와 함께한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으로 큰 관심을 끈다.

 

타투에 관한 자기 생각과 애정을 밝힌 오혁, 컨버스를 통해 본인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슬기, 낮에는 평범하게, 밤에는 드랙 아티스트로 변신해 당당하게 살아가는 나나, 약점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대희, 지금의 패션과 음악,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는 주영까지. 스포츠에 기반한 헤리티지를 넘어 스트리트 컬처를 대표하는 스니커가 된 컨버스의 모습과도 맞닿은 이들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지금 당장 확인해보자.

CONVERSE Korea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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