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 재활용품을 활용한 RENEW CANVAS 컬렉션 출시

변화무쌍한 패션계에서 몇 안 되는 클래식(Classic)으로 인정 받는 컨버스(Converse). 이들이 긴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현재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변화를 시도했기 때문일 것이다. 거듭 진화하고 있는 컨버스가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를 인식한 것일까, 이번 시즌 이들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혁신적인 RENEW CANVAS 컬렉션을 출시한다.

컨버스는 최근 퍼스트 마일(First Mile)과 협력하여 개발 도상국으로부터 공급받은 버려진 플라스틱병을 활용한 캔버스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이 제작한 소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 좋은 착용감을 선사하는 특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기존 캔버스 소재와 차이가 없을 만큼 오리지널 캔버스의 텍스쳐를 그대로 재현한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컨버스의 실천인 리뉴 컬렉션은 컨버스의 척70와 척 테일러 실루엣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니커 제품의 어퍼 역시 페트병으로 생산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었으며,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의 신발끈과 심플한 디자인의 패치와 아일렛으로 구성되었다. 스니커와 함께 소재의 장점을 보여주는 크루넥 실루엣의 반팔 티셔츠, 베이스볼 캡, 토트백으로 이루어진 어패럴과 액세서리 라인 역시 출시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컨버스의 대답인 이번 리뉴 컬렉션은 7월 5일부터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올여름 뜨거워진 날씨로 인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면, 지속 가능한 패션에 앞장서는 컨버스의 새로운 움직임을 지지해보도록 하자. 물론, 이를 통해 부담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건 덤이다.

Converse Korea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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