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사토 호나미 주연의 Netflix 오리지널 “라이드 오어 다이” 예고편 공개

미즈하라 키코 (水原 希子), 사토 호나미 (さとうほなみ) 주연의 넷플릭스(Netflix) 영화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彼女)”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영화는 나카무라 친(中村 珍)의 만화 “군청 (羣青, Gunjō)”을 원작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위해 살인한 여인 ‘레이’와 그 사랑이 두려운 여인 ‘나나에’의 도피를 다룬 로드 무비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레이(미즈하라 키코)’는 어느날 고등학교 시절 동창이었던 ‘나나에(사토 호나미)’의 연락을 받고 만나는데, 남편으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해온 나나에의 모습을 보고 그녀를 위해 남편을 죽인다. 자신을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행위에 혐오와 공포를 느끼는 나나에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레이. 그녀들의 도피는 어떤 결말을 맞을런지.

“라이드 오어 다이”는 2003년 영화 “바이브레이터(Vibrator)”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일본 핑크 무비의 거장 히로키 류이치(廣木 隆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VISLA 인물 열전에서도 소개되었던 일본 팝 음악의 전설 호소노 하루오미(細野 晴臣)가 테마곡을 담당한다. 주인공 사토 호나미는 록 밴드 게스노키와미노오토메 (ゲスの極み乙女)에서 호나 이코카(ほな いこか) 라는 이름으로 드럼을 맡고 있으며 배우로서는 이번 작품에서 첫 주연을 맡는다. 영화는 4월 15일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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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