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son Mohawke의 새 싱글, “Chimes”

artworks-000085928954-c8lwtc-t500x500

“난 오직 힙합만 들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투나잇(TNGHT)이나 허드슨 모헉(Hudson Mohawke)이라는 이름은 아직 낯설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프로듀싱한 곡들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허드슨 모헉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그가 참여한 트랙들을 나열한다면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이런 그가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싱글 “Chimes”를 공개했다. 그의 트위터 마냥 아주 괴상한 아트워크와 함께.

만약 당신이 이 곡을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 착각이 아니다. 왜냐면 2012년에 열린 Trans Musicales에서 이미 공개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는 듯하다. 기괴한 디자인의 신시사이저와 튀어나오는 808 드럼, 브라스 등으로 이루어진 드랍 등, 곡은 놀랄 만큼 간결하다. 하지만 짧은 곡 안에 충분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Chimes”는 다가오는 9월 30일에 발매될 동명의 앨범 [Chimes EP]의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항상 상상의 범주를 벗어나는 음악을 들려줬던 허드슨 모헉이었기에 이 트랙만 가지고 새로 나올 EP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앨범에 대한 우리의 기대치를 높이기에는 충분하다.

[soundcloud url=”https://api.soundcloud.com/tracks/159827700″ params=”color=ff5500&auto_play=false&hide_related=false&show_comments=true&show_user=true&show_reposts=false” width=”100%” height=”166″ iframe=”true” /]

Hudson Mohawke의 공식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HudMo)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