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dead와 NTS가 진행하는 ‘코로나 대응’ 라이브 쇼, ‘BRAINWAVE TRAINING’

이미 여러 차례 합을 맞추며 찰떡궁합을 보여준 패션 브랜드 브레인데드(Braindead)와 NTS 라디오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어 생계에 위협을 느끼는 뮤지션을 지원하고 무료한 관객을 사로잡기 위한 새 협업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로 ‘브레인웨이브 트레이닝(BRAINWAVE TRAINING)’. 프로젝트의 내용은 간단하다. 코로나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브레인데드와 NTS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매주 1회 다양한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공개되며, 공연 개시와 더불어 특별 제작 티셔츠를 한정 기간 판매하여 수익금 일부 및 기부금을 아티스트 혹은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하지만 역시 가장 좋은 소식은 본 프로젝트를 여는 호화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이다.

한국 시각 기준 3월 27일 새벽 4시에 공개되는 첫 라이브 공연은 로파이 팝(Lo-fi pop) 아티스트 홈쉐이크(HOMESHAKE)와 포스트록 뮤지션 블랙 벨트 이글 스카우트(BLACK BELT EAGLE SCOUT) 그리고 뉴욕의 벤 스페셜(BEN SPECIAL)이 진행할 예정. 실시간으로 감상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차후 양 계정의 인스타그램 TV와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시할 것이라고 하지만, 역시 생방송의 묘미만 못할 것은 틀림없다. 첫 번째 공연을 감상하고 싶다면 금요일 새벽, 조금은 느슨해진 몸과 마음가짐으로 인스타그램에 접속하자.

NT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Braindead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Brain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