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뮤지션 Gemini, 첫 싱글 앨범 [Going] 공개

신예 R&B 뮤지션 제미나이(Gemini)가 자신의 첫 번째 더블 싱글 앨범 [Going]을 지난 11월 1일에 공개했다.

제미나이는 작년 그루비룸(Groovyroom)의 “행성(The Night)”에 작사로 참여하며 뮤지션으로 첫 데뷔했고, 이번 [Going]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트랙인 “Going”과 “Broken Love”까지, 방황하는 사랑가 두 곡을 수록했다. 또한 긴밀한 관계인 그루비룸이 해당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11월 3일 오후 6시엔 “Broken Lov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도 했다. 그루비룸의 선택을 받은 신예 뮤지션 제미나이의 목소리와 그 비주얼이 궁금하다면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겠다.

Gemini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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