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Mix #8 Jangster

VISLA FM의 8번째 넘버링 믹스는 VISLA 매거진의 파운더로, 현재 VISLA의 형제사 VISION 에이전시를 이끌고 있으며 그간 다양한 파티를 기획한 장스터(Jangster)가 참여했다. 자신의 2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추억을 녹음한 해당 믹스에는 그가 사랑하는 밴드 음악이 담겼다.

Jangster 인스타그램 계정


Small Talk

1. 이 믹스는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녹음한 것인가?

내 컴퓨터의 파이널 컷에 음원을 넣어서 mp3 추출하기로.

2. 이 믹스셋에 담긴 곡들은 어떤 아이디어로부터 한 데 묶인 것인지 소개를 부탁한다.

내가 좋아하는 밴드 음악을 한 데 모아서 편하게 듣고 싶어서. 그리고 다른 이들한테도 들려주고 싶어서. VISLA FM에 나오는 음악 중 클럽 음악이 아닌 좀 다른 음악의 장르도 나오면 좋을 거 같았다.

3. 2022년 당신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 앨범 또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소개해 달라.

스트록스(Strokes)와 소속 멤버들의 앨범을 많이 들었다.

4. 파티 러버이자 기획자로서 당신이 감지하는 ‘성공적인 파티’의 요소들이라면 무엇인가?

재밌게 놀고 싶은 욕심이 가득 찬 에너지!

5. 최근 가장 어처구니 없던 순간은?

어처구니 없는 게 어처구니 없다. 너무 모든 게 예상대로 흘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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