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주니어셰프(JuniorChef)가 지난 싱글 “Pop Star”의 후속작, ‘다음’이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 “Tsugi(츠기)”를 발표한다. 찬란한 일본 거리 위에 빛나는 영 코코(Young Coco)의 퍼포먼스, 주니어셰프 특유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일본의 거리를 드러낸 뮤직비디오와 맞물리며 독특한 색을 자아낸다. 해당 트랙은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엔지니어 지미 캐시(Jimmy Cash)가 믹싱, 마스터링을 맡았다. 현재를 초월하고(“Tsugi”), 다음 세계를 준비하는 주니어셰프의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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