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게토테크, 하우스, 그리고 힙합.
신은 디테일에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에 관한 그녀의 지속적인 활동을 다룬다.
추후 게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시대, 디깅의 가치를 묻다.
감미로움과 휘몰아치는 감성 사이에 있는 성숙한 사운드.
“치매를 상실로 바라보는 시선에 맞서겠다”
시각적으로 확장한 그들의 음악성.
느슨해진 한국의 디스코 팬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앞서나가는 자의 자신감.
작은 크기에 담긴 무궁무진한 가능성.
스크린 프린트 패턴, 에릭 엠스와의 협업, 문구류까지 작지만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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