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하라주쿠 뒷골목을 점령한 스타일.
아이비 리그 출신 청년의 손에 들린 총과 선언문.
‘컨아밈’ 운영자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즈비그니에프 리프친스키의 “탱고”만 감상해도 의미 있는 전시.
“I am god”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원데이 페스티벌.
클래식 소울과 펑크, 재즈로 구현한 QH의 이미지.
일제강점기 박람회 건축물 아카이브부터 인도네시아 클래식 디스코까지.
데뷔 앨범 [Desperate Youth, Blood Thirsty Babes]의 리이슈와 함께.
부족주의적 정체성을 확립시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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