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THE RECORD #4 ASIA

Jesse You

서울에 살고, 한국 사람이고, 아시아인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서울이 못생겨서, 한국이 불합리해서, 주변국이 우리와 달라서 도망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싫은 게 많은 사람이고, 당연히 그런 건 주변부터 보입니다. 처음 음악을 좋아할 때는 부럽기만 했습니다. 영미권 음악의 역사를 살피고, 그곳의 아티스트들을 보며 나는 왜 이렇게 멀리 있나 아쉬워한 적도 많습니다. 물론 정말 멀긴 했던 것 같네요. 사는 곳에 따른 정보의 격차가 현격한 시기였으니까요…

OFF THE RECORD #4 ASIA

Jesse You

서울에 살고, 한국 사람이고, 아시아인입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서울이 못생겨서, 한국이 불합리해서, 주변국이 우리와 달라서 도망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싫은 게 많은 사람이고, 당연히 그런 건 주변부터 보입니다. 처음 음악을 좋아할 때는 부럽기만 했습니다. 영미권 음악의 역사를 살피고, 그곳의 아티스트들을 보며 나는 왜 이렇게 멀리 있나 아쉬워한 적도 많습니다. 물론 정말 멀긴 했던 것 같네요. 사는 곳에 따른 정보의 격차가 현격한 시기였으니까요…

#40

Sunung

1월 16일 VISLA가 최근 개업한 공간 ‘QUEST’에서 6시부터 1시간 30분간 음악을 선곡했고 이번 믹스셋은 그 당시의 녹음입니다. 겨울이고 또 해질녘의 노을이 멋진 공간이기도 해서 그에 걸맞은 포근한 음악을 선곡했는데 음악을 트느라 노을을 보지 못했던 것이 아쉽네요.
또 아쉬운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번 믹스셋을 끝으로 선샤인 라디오를 마무리한다는 것이죠.😢 2020년 여름부터 준비해서 벌써 2022년이니까 어느덧 1년 반, 약 80주 동안 총 40개의 시리즈가 VISLA FM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쌓였습니다. 저를 포함, 36명의 디제이들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애청해주신 구독자분들, 또 애청해주실 구독자분들께도 미리 감사합니다.

Sunung
#40

Sunung

1월 16일 VISLA가 최근 개업한 공간 ‘QUEST’에서 6시부터 1시간 30분간 음악을 선곡했고 이번 믹스셋은 그 당시의 녹음입니다. 겨울이고 또 해질녘의 노을이 멋진 공간이기도 해서 그에 걸맞은 포근한 음악을 선곡했는데 음악을 트느라 노을을 보지 못했던 것이 아쉽네요.
또 아쉬운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번 믹스셋을 끝으로 선샤인 라디오를 마무리한다는 것이죠.😢 2020년 여름부터 준비해서 벌써 2022년이니까 어느덧 1년 반, 약 80주 동안 총 40개의 시리즈가 VISLA FM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쌓였습니다. 저를 포함, 36명의 디제이들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애청해주신 구독자분들, 또 애청해주실 구독자분들께도 미리 감사합니다.

Sunung
OFF THE RECORD #3 끝이 없는 순간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Jesse You

사적인 얘기로 시작하자면, 얼마 전 SP-1200을 구입했습니다…

OFF THE RECORD #3 끝이 없는 순간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Jesse You

사적인 얘기로 시작하자면, 얼마 전 SP-1200을 구입했습니다…

신나지 않은 음악

Jangster

언제부터인가 저는 춤을 출 수 있을 만한 신나는 음악들만 좋아하고 그런 소리 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선샤인 라디오에서 섭외 의뢰가 왔을 때 사무실에 사람들과 장난을 치다 “제가 고른 신나지 않은 음악들”이라는 주제면 어떨까 하는 농담 섞인 말이 나왔었습니다. 꽤나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 제가 좋아하지만 신나지 않은 개인적인 음악들로 골라봤습니다.

Jangster
신나지 않은 음악

Jangster

언제부터인가 저는 춤을 출 수 있을 만한 신나는 음악들만 좋아하고 그런 소리 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선샤인 라디오에서 섭외 의뢰가 왔을 때 사무실에 사람들과 장난을 치다 “제가 고른 신나지 않은 음악들”이라는 주제면 어떨까 하는 농담 섞인 말이 나왔었습니다. 꽤나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 제가 좋아하지만 신나지 않은 개인적인 음악들로 골라봤습니다.

Jangster
Love Sweet Home

Plate Records by Gyusco

약속과 이벤트가 많은 연말이지만 코로나로 인한 시기도 시기인 만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캐롤과 Soul & AOR 등등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듣기 좋은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Love Sweet Home] 믹스를 들으시면서 모두 2021년 마무리를 잘하길 바랍니다!

Gyusco
Love Sweet Home

Plate Records by Gyusco

약속과 이벤트가 많은 연말이지만 코로나로 인한 시기도 시기인 만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캐롤과 Soul & AOR 등등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 듣기 좋은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Love Sweet Home] 믹스를 들으시면서 모두 2021년 마무리를 잘하길 바랍니다!

Gyusco
Personal Favorite Music

Jaezae

제목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소울, 레게, 덥, 힙합, 롹, 하우스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1시간 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레아릭한 무드에 듣기 편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곡 했으니 부담없이 듣고 즐길 수 있을 겁니다. 

Jaezae
Personal Favorite Music

Jaezae

제목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소울, 레게, 덥, 힙합, 롹, 하우스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1시간 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발레아릭한 무드에 듣기 편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곡 했으니 부담없이 듣고 즐길 수 있을 겁니다. 

Jaez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