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찬란한 비주얼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상의 비주얼 파티 ‘힙노시스(HYPNOSIS)’ 첫 시리즈는 신스(SHINS)의 브레이크 비트(Break Beat)믹스. 신스는 2011년부터 서울의 다양한 베뉴에서 디제잉을 펼쳐왔으며, 또한 ‘HYPNOSIS’의 공동 리더로 8명의 디제이와 두 브이제이를 섭외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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