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럴싸한 샌들을 찾지 못했다면 NikeLab이 출시하는 Solarsoft Zigzag Sandal을 눈여겨보자.
FASHION
2015.07.17
아직 그럴싸한 샌들을 찾지 못했다면 NikeLab이 출시하는 Solarsoft Zigzag Sandal을 눈여겨보자.
지난 5월 30일 첫 공개 이후 많은 팬을 목마르게 했던 Supreme과 Nike의 협업 스니커, GTS SB의 공식 발매 정보가 공개되었다
Nike에서 Air Max 95 ‘Neon’을 재발매한다. 이전에 비하면 비교적 원판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네 편의 영화 네 켤레의 스니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발은 줄거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한다.
더욱 가볍고, 더욱 빠르게. 나이키 러닝의 중추, Nike Flyknit Racer가 새로운 조합의 ‘Multicolor’를 선보인다.
Nike에서 Air Presto를 발매한다. 알파 프로젝트의 대표작 중 하나로 ‘Brutal Honey’는 2000년 처음 출시된 오리지날 컬러다.
Nike에서 봇과 같은 비정상적인 구매를 차단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발매 시스템을 공개했다.
오레곤 주, 도엔베커 병원의 어린이들을 위한 Nike Dunk Hi ‘What The Doernbecher’가 발매된다.
미국 시장 조사 기업인 NPD그룹이 1·4분기 스포츠웨어에 대한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나이키, 2위는 바로 스케쳐스다.
Nike Air Jordan 1 ‘Chicago’가 무려 11년 만에 스우쉬 로고를 달고 재발매된다.
샌들이 촌스럽다는 편견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샌들이 유행하는 지금, 당신에게 어울릴만한 샌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Air Max 90이 25년 전 첫 발매 제품이었던 ‘인프라레드(Infrared)’ 색상으로 다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