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간 서울의 워십 갤러리에서.
EVENT
2020.01.23
약 한 달간 서울의 워십 갤러리에서.
IGGY를 이끄는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영상과 음악을 다루는 솜씨가 인상적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이들 중 하나.
극의 배경과 친구들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재현해냈다.
충실하게 재현된 90년대 뉴욕.
서울에서 듣는 뉴욕의 소리.
봄맞이 뉴욕 감성이 궁금하다면.
#hipstersofseoul
그의 작업은 짧은 문구로 많은 질문을 던지는 한 편의 시처럼 다가온다.
단언컨대 꼭 옷을 벗어야 섹시한 것은 아니다.
“The Sound I S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