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녹아내리는 세계’에 관한 목격담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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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녹아내리는 세계’에 관한 목격담을 소개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 뉴욕 서브컬처의 황금기를 다룬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셰프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미지의 세계는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 존재했다.
지난 10년간 영화제작자로서 전 세계를 누빈 에피소드를 담았다.
남들은 보지 못한 마을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가 가게의 존립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반아시아 정서가 확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타트업 브랜드의 색다른 시도.
힙합 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소식.
시종일관 시각을 자극하는 매혹적인 3D 자화상.
“Fuc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우울한 스웨덴 소년의 성공과 비하인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