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 알고 쓰자.
FILM
2021.01.05
비속어, 알고 쓰자.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그곳.
팔기 싫은 걸 파는 그 곳.
서유럽 등지에 퍼져있는 불법 3D 프린팅 총기 네트워크를 조명한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그분”에 대한 다큐멘터리.
그들의 향락을 그대로 담아낸 하나의 다큐멘터리.
일랜시아 왜 하세요?
그들은 왜 브랜드를 접어야 했나.
올해는 덩크의 해.
친절하고 상냥한 LAPD?
아방가르드한 모노그래픽.
젊음을 돌아보는 거장의 향수 어린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