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Petrosyan의 작품은 러시아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통로가 된다.
ART
2017.03.18
Alexander Petrosyan의 작품은 러시아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통로가 된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 곳곳의 미인이 봄바람과 함께 모스크바로 모여들었다.
여성의 가방 속을 들여다보는 일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듯 흥미롭다.
기형적인 구조는 을씨년스러운 날씨가 더해져 괴이한 분위기를 잔뜩 내뿜는다.
러시아 기반의 24살 사진작가, Stas Galaktionov는 자기 주변의 스케이터를 촬영, 그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옮겼다.
세계의 패션 매체는 러시아의 패션 동향에 주목하고 있다.
매그넘 코리아전을 통해 한국에 이름을 알린 포토그래퍼, 게오르기 핀카소프는 의도적인 아웃포커싱과 빛과 어둠의 극단적인 대비를 바탕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