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차원적인 시민 정신의 쾌거.
ETC
2017.10.25
고차원적인 시민 정신의 쾌거.
런던 클러버들의 진심이 통했다.
개인, 브랜드가 속한 도시에 대한 디자인과 이미지는 어느 곳에서나 찾아볼 수 있지만, 이런 관점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곳은 흔치 않다.
사회단체 Cafe Art는 런던 거리의 노숙자에게 100개의 일회용 카메라를 나눠준 뒤 자유롭게 사진을 찍도록 했다.
현 유럽 스트리트 브랜드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Palace Skateboards의 2015 F/W 룩북이 공개되었다.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는 실내의 스케이트보드 파크를 지어 스케이트보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만들어내는 이벤트이자 공간이다.
‘Hold Tight London’은 2007년부터 꾸준히 영국 런던의 스케이트보드 씬을 담고 있는 인디펜던트 웹 비디오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