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의 괴로움에 관하여.
음악적 개성과 뚝심이 돋보이는 아티스트의 약진.
소금이 펼쳐내는 내면의 바다.
리스너 또한 자메뷰를 느낄 수 있다.
한국 힙합 신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 바밍타이거는 독창적 비주얼과 음악으로 어느새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중이다.
불타는 토요일 밤을 기대해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