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의 작별 후 새긴 삼선 타투.
FASHION
2020.12.24
나이키와의 작별 후 새긴 삼선 타투.
스니커와 뉴욕의 유서 깊은 공간을 동시에 조명하는 방법.
조던은 나이키, 코비는 아디다스.
한층 더 산뜻한 컬러로 돌아온 Campus 80s.
조은별이 슈퍼스탠을 신고 소라게가 된 이유.
아메리카 컵 x 카만다.
지난 70년의 궤적을 돌아본다.
팔방미인의 새로운 도전.
그의 역량은 어디까지?
각 브랜드의 정체성이 돋보인다.
상징적인 두 브랜드의 만남.
세 브랜드의 팽팽한 줄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