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는 2020년을 어떻게 조명했는가.
EVENT
2020.11.13
독립영화는 2020년을 어떻게 조명했는가.
영동지방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 하는 중.
희귀한 필름들을 EX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폰허브의 도전은 계속된다.
‘역사적인 영화 페스티벌’이라고 불린다.
앞으로 영화제는 AC(After Corona) / BC(Before Corona).
Can’t Touch This, Just Laugh!
왕가위 미학의 유통기한은 아직도 유효하다.
우리가 알지 못한 한국영화, 억압과 탄압에 맞선 시대정신에 관하여.
지키고 싶은 어떤 것에 관하여.
90년대 LA 스케이트보드 컬처의 산물.
음악과 영화를 동시에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