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한복판에서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FILM
2023.08.29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극장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작품까지
한국 공포영화 장르의 초석.
세상 모든 흡연자를 응징하는 토바코 포스의 등장.
프랑켄슈타인을 잇는 포스트모던 사이파이 로맨스.
39개의 쇼트만으로 이뤄진 145분의 명작.
200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걸작을 회자하며 개최된 특별전.
뉴욕 언더그라운드 필름의 이단아 별이 되다
프롤레타리아 4부작의 탄생.
물론 멀쩡하게 살아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고다르를 향해 칸이 애도하는 방식.
내가 결코 될 수 없는 사람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