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영원한 따거.
FILM
2021.03.02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영원한 따거.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 범접할 만한 두 여자의 도피 무비.
눈 뜨고 볼 수 없는 매운맛 예고편.
전 세계 영화팬이 주목하는 그의 소식.
“허나 거절한다”의 주인공이 만나는 기묘한 이야기.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화제의 영화.
치명적인 여운이 남는 명작의 귀환.
대격변의 시대 속 과거와 현재를 돌이켜보는 영화들.
엄선한 명작 16편으로 채운 개관기획전으로 24일까지 운영할 예정.
다행히 실사화는 아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의 새로운 귀환.
90년대를 풍미한 그의 새로운 도전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