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출신 래퍼의 펑크 데뷔작.
MUSIC
2019.08.27
시카고 출신 래퍼의 펑크 데뷔작.
전설적인 힙합 레이블의 끝없는 몰락.
과연 Björk다운 박스 세트가 아닐 수 없다.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던 이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디트로이트부터 베를린까지, 테크노의 발자취를 쫓는다.
Jack Black + Jack White = Jack Grey??
과연 Chris Cornell의 마지막 작업물은 빛을 볼 수 있을까.
“허구한 날 처맞는 걔” 맞다.
서울에서 듣는 뉴욕의 소리.
깔깔티비라는 다소 오글거리는 이름의 채널과 함께.
70번째 믹스셋의 주인공.
해커가 결국 좋은 일만 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