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지 속 일본의 명소.
ETC
2018.02.09
메모지 속 일본의 명소.
야쿠자, 다문화, 소년 범죄 등 다양한 타이틀로 소개되는 가와사키시.
넘치는 본인의 개성을 그대로 담았다.
연애를 책으로 배웠습니다.
국산 애니메이션은 진짜 돌팔이일까?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만화책이 아니라…
로봇 마니아를 흥분케 하는 대격전이 열린다.
여성 아티스트를 서포트하는 Bae Tokyo가 3월 4일, 이태원 SKRT를 찾는다.
그가 바라본 도시인들은 어찌나 쓸쓸한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눈을 감고 있는 그들의 얼굴은 왠지 모를 애처로움 마저 느껴진다.
작가가 기억하는 도쿄 길거리는 아마도 네온이 휘감는 핑크빛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