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의 여러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체통의 모습은 괜히 한번 편지나 엽서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ART
2016.06.10
각 지역의 여러 마스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우체통의 모습은 괜히 한번 편지나 엽서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이 다섯 그룹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메탈, 90년대 힙합, 북한, 호주 레슬러, 노인이다.
Levi’s 다큐멘터리 “Stories of an Original”의 최신 에피소드.
스무 명이 넘어가면 마치 매스게임을 보는 듯한 놀라운 장면을 연출한다.
지루한 일상, 한 번씩 꺼내 보며 달콤한 상상에 빠져보자.
모든 것의 애니화, 일본의 전매특허가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인 McDonald’s에까지 미쳤다.
올 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끈 일본 TV 광고를 모두 모았다.
시부야의 횡단보도, 가부키초와 신주쿠의 밤은 잠시 잊어도 좋을 것이다.
이번에는 소가죽 스웨이드를 적용, 서로 다른 두 원단의 조화가 꽤 탁월하다.
Takashi Yasui는 과거에 지어진 일본의 신비로운 명소, 고도의 기술이 응축된 현대 도시의 모습을 촬영한다.
도쿄 기반의 포토그래퍼 Yoko Kusano는 이제 겨우 22살로, 자신이 경험한 주변의 일, 사람을 렌즈에 담아낸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Yu Suda는 일본 전통 화풍과 현대적 오브젝트를 결합, 재미있는 요소로 가득찬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