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의 여름을 떠나보내며.
EVENT
2019.08.26
대프리카의 여름을 떠나보내며.
미지의 인물이 빚어낸 미지의 음악.
그녀의 여정을 도운 음악에 관하여.
전통과 현대의 융합.
‘WELCOME TO ACID HOUSE’를 전 세계로 퍼뜨린 브랜드.
바이닐과 디지털로 재탄생한다.
리스너 또한 자메뷰를 느낄 수 있다.
PSR004.
“제발 정신 나간 가격으로 이 앨범을 구매하지 말라”.
잔잔한 분위기 위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주목하자.
투박하지만 원초적인.
제 2회 암페어(Amfair)가 5월 24일, 토요일에 무대륙에서 열린다. 또한 이번 암페어는 ‘새로운 세대의 등장’이라는 부제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