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브랜드가 함께했음을 시사하는 심볼부터 굉장히 인상 깊다.
FASHION
2019.05.23
두 브랜드가 함께했음을 시사하는 심볼부터 굉장히 인상 깊다.
시즌 최초로 스윔 수트를 선보였다.
양말도 패션이다!
4월 8일부터 만날 수 있다.
70, 80년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정치가, Fela Kuti.
조화와 부조화 속에 이번 봄·여름 컬렉션을 녹여냈다.
첫 번째 주자는 Converse로 낙점되었다.
활동적이면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의류가 주를 이룬다.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을 기대하는 이라면.
나이키의 인기 제품에 칼하트 WIP의 소재가 더해져 꽤 묵직한 무게감을 보여준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광활한 대지와 어우러지는 자전거 문화.
Oddisee의 라이브를 하루 전에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