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이 넘친다.
FASHION
2018.08.11
멋이 넘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Carhartt에 새겨진 포스트 펑크.
현대 문화를 관통하는 Carhartt WIP의 시선.
봄에 딱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깔끔한 색상 조합, 효과적인 수납을 위한 접이식 디자인.
워크웨어의 뿌리에서 뻗어 나온 튼튼함.
Remy Taveira가 칼하트 WIP 스케이트보드 팀에 합류했다.
칼하트 오렌지(Carhartt Orange)가 새롭게 등장했다.
PACCBET의 위트를 Carhartt WIP에 입혔다.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가격의 Carhartt WIP 제품을 40%의 할인율로.
짧지만 실험적인 구성으로 청자의 눈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