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짜리 인생의 첫 번째 주인공은 그래피티 라이터 조대다.
FEATURE
2018.03.08
별 하나짜리 인생의 첫 번째 주인공은 그래피티 라이터 조대다.
글로벌 캠페인의 아시아 대표 오혁.
깊은 바다와 금붕어를 연상케 하는 컬러웨이.
당신의 침묵은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태극권의 사상과 철학을 담은 다양한 디테일.
Tyler를 대표하는 신발은 이제.
90년대의 스케이트보딩과 Dinosaur Jr.의 마스코트 Peace Sign Guy를 적절히 섞어냈다.
이런 게 진정 재테크.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하나의 제품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여타 브랜드가 쉬이 넘보지 못할 디테일을 더했다.
전보다 세련된 실루엣과 독특한 디테일로 다시 돌아왔다.
울트라맨의 또 다른 주인공인 여러 괴수는 이번 울트라맨 컬렉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