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정립해 가는 움직임.
신체 파괴적 행위가 던지는 질문.
교수님의 화끈한 강의.
떨어져 나간 조각들과 흠이 기타의 격렬했던 생을 말해주고 있다.
도시를 강렬한 색채로 풀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