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밴드붐을 이끄는 이들의 대축체.
FEATURE
2025.01.20
신촌의 밴드붐을 이끄는 이들의 대축체.
Bring Your Own Computer.
물리적 스테이지가 존재하지 않는 페스티벌.
평화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한 자유로운 영혼들.
철원과 DMZ의 장소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드럼 앤 베이스 디제이였던 국민 앵커의 과거.
괴상한 발상도 꾸준하면 공식 마스코트가 될 수 있다.
국내외 주목받은 중인 라이징 뮤지션이 대거로 참여한다.
“쌈싸페 할 때 됐는데?”
더욱 다채로운 라인업과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디에어하우스.
다 커버린 어른들을 위한 초대형 동심 페스티벌.
4월 1일부터 4주간 토요일, 일요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