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의 새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캠페인.
FASHION
2020.03.06
PUMA의 새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캠페인.
끊임없이 변화하는 PUMA RS 시리즈의 최신작.
다양한 스트리트웨어 패션을 통해 PUMA CELL ENDURA를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대한 찬사의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스니커.
20년 만에 재출시된 PUMA의 야심작.
FUTURE + RETRO.
경기장과 거리를 뒤흔든 Puma Suede의 귀환.
이번 겨울을 녹여낼 PUMA의 야심작.
‘체육관에 간 마리 앙투아네트’를 느끼게 해주겠다는 허무맹랑한 약속을 그대로 지켰다.
Puma가 ‘Home and Away’라는 이름으로 자사의 인기 제품인 Clyde를 재발매했다.
Puma에서 Auto-Lacing System을 장착한 제품을 공식 공개했다.
Puma가 할로윈 데이를 기념해 Disc Blaze Bright Orang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