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산에서 펼쳐지는 안도의 개인전 ‘안도 타다오-청춘’에 가기 전에.
에두아르두 소투 드 모라를 아십니까?
아직도 건축이 어색하신가요?
알고 보면 가을은 건축의 계절.
공공 건축을 향한 공적 담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