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 장르의 초석.
한국 영화계 최대 미스터리.
지금의 홍상수를 만든 고전 5편을 볼 수 있는 기회.
한 인간의 삶을 숨 막히게 위협하는 존재를 묘사한 단편작.
사회 풍자의 대가 시드니 루멧의 첫 영화 연출작.
영화 ‘뽕’의 조회수가 꽤나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