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6일 모래내극락으로.
EVENT
2024.01.03
1월 5일, 6일 모래내극락으로.
투어의 기획자 박다함이 직접 질문을 던졌다.
고막이 찢어질 듯 시끄러운 음악을 원한다면.
3월 18일 토요일, 신도시에서 진행된다.
3월 29일 수요일 예정.
1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펼쳐질 예정.
주작일 줄 알았지만 계약까지 했다고 한다.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마곡으로.
피아노 현과 일렉트로닉의 만남.
강도 높은 통제로 침체된 LA 로컬 신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건을 배경으로.
비대면 시대,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다.
8월 주말을 쭉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