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FEATURE
2024.08.07
2024년 여름, 불란서에서 뽐내는 각 국의 헤리티지.
1년간 주가만 24% 하락한 위기의 나이키.
각종 나이키 스니커에 탑재된 에어 유닛을 파헤친다.
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골프라는 스포츠에 한 획을 그었던 둘의 만남.
래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저 관성에 젖은 협업? 혹은, 말하지 않아도 아는 20년간의 파트너십?
300페이지를 가득 채운 특별한 스니커의 이야기.
요란하지 않아도 빛나는 존재감으로.
예상 낙찰가가 무려 30,000달러에서 50,000달러 사이다.
나이키의 캐주얼함에 자크뮈스의 우아함을 더했다.
다분히 스투시다운 컬러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