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SB의 개척자, Sandy Bodecker를 기리며.
FASHION
2022.06.21
나이키 SB의 개척자, Sandy Bodecker를 기리며.
스케이트보드 컬처 속 에어 조던의 상징성을 재조명하는.
작정하고 만들었다.
끊임없이 아로새기는 스우시 제국의 스케이트보딩.
스케이트보드와 펑크의 DIY 컬처에 경의를 표현했다.
색이 변하는 모습을 실감 나게 담았다.
Piet Parra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어퍼를 가로지르는 녹색 스우시.
도쿄의 잠들지 않는 밤.
지금껏 선보인 스케이트보드 필름과는 다른 결로 보는 이를 매료한다.
발매 당시 폭동을 다룬 신문 기사가 클리어 소재의 아웃솔에 삽입된 점이 인상적이다.
미니 스우시에 개인적인 추억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