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FASHION
2024.03.12
시카고 불스의 마이크 조던, 그의 루키 시절을 고스란히 담았다.
골프라는 스포츠에 한 획을 그었던 둘의 만남.
래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저 관성에 젖은 협업? 혹은, 말하지 않아도 아는 20년간의 파트너십?
300페이지를 가득 채운 특별한 스니커의 이야기.
요란하지 않아도 빛나는 존재감으로.
예상 낙찰가가 무려 30,000달러에서 50,000달러 사이다.
나이키의 캐주얼함에 자크뮈스의 우아함을 더했다.
다분히 스투시다운 컬러웨이.
2024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
‘당신만큼이나 아름답고 강력한 클래식’.
Courting a leg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