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의 약진, 뉴진스의 등장, 그리고 불안정한 시상식의 미래.
MUSIC
2023.03.07
250의 약진, 뉴진스의 등장, 그리고 불안정한 시상식의 미래.
힙합이라는 장르가 까데호를 만나 확장되는 방식.
자신이 래퍼라고 말하는 이들이 넘쳐나는 요즘, 훌륭한 기술뿐만 아니라 굳건한 태도를 가진 래퍼는 손에 꼽는다.
지난 12월 26일, 홍대에 위치한 클럽 큐보에서 VISLA Magazine의 2주년을 기념한 파티가 열렸다.
핑앤퐁 프로젝트(ping N pong Project)의 네 번째 트랙 “The City / Hasoogoo”에는 비스메이저의 넉살(Nucksal)과 던 밀스(Don Mills)가 참여했다.
최근 VMC가 새로 영입한 래퍼, 넉살(Nucksal)이 새 싱글 “Nuckle Flow”을 공개하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