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을 기대해 보자.
FASHION
2023.06.13
오는 10월을 기대해 보자.
60/40 테크니컬 패브릭으로 재탄생한 바버 재킷.
그가 남긴 앨범 커버와 사진을 오마주한 디자인을 더했다.
브랜드 회생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을지.
40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밴드에게 바치는 헌사.
1960년대 배트맨의 올드 그래픽을 차용한 점이 특징.
스니커와 뉴욕의 유서 깊은 공간을 동시에 조명하는 방법.
뉴욕시를 누비는 해적단 출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제품이 자리를 채운다.
그 두 번째 협업.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약 한 달간 서울의 워십 갤러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