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바그 경향의 실험정신.
“비브르 사 비”, 리어왕”, “영화사” 포함 총 12편.
영화의 본질을 재정의한, 새로운 물결의 주도자.
타이베이 3부작의 서막.
국내 정식 개봉하지 않은 대다수의 작품을 관람할 기회.
Au revoir, Anna Karina 1940-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