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이 변했다. 아니, 애초에 켄드릭 라마가 설파한 ‘경쟁’과는 시작이 달랐다. 이센스(E-Sens)가 참여하면서 뜨겁게 달궈진 8월 23일, 금요일밤의 열기는 다시 그의 두번째 곡, “True Story”로 인해 급속도로 냉각되었다.
FEATURE
2013.08.27
“양상이 변했다. 아니, 애초에 켄드릭 라마가 설파한 ‘경쟁’과는 시작이 달랐다. 이센스(E-Sens)가 참여하면서 뜨겁게 달궈진 8월 23일, 금요일밤의 열기는 다시 그의 두번째 곡, “True Story”로 인해 급속도로 냉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