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받기에는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FEATURE
2024.02.22
외면받기에는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전.
기억은 늘 축축하고 눅눅하다.
독립영화는 2020년을 어떻게 조명했는가.
영동지방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 하는 중.
타이베이 3부작의 서막.
희귀한 필름들을 EX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젠가 우리 독립예술영화관에서 만나자.
우리가 알지 못한 한국영화, 억압과 탄압에 맞선 시대정신에 관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독립영화 축제.
지키고 싶은 어떤 것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