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면 돌릴수록 빠져드는 매력 속으로.
FEATURE
2023.11.23
돌리면 돌릴수록 빠져드는 매력 속으로.
“소리소년”이 뭔지 손수 보여주는 디제이 코커.
이름하여 DJ ‘Atsuo the PDH’.
디제이의 손이 밤마다 그토록 바쁜 이유는?
디트로이트의 현시점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믹스.
1500달러의 가격, 5kg의 무게로 육중한 멋을 뽐내는 트롤리.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브라운 10주년.
디제이들의 요람, 스튜디오 남산을 찾아서.
대구 신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그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는 어떤 변화를 예고하는가?
전기는 국산이지만 원료는 수입입니다.
디제이는 이제 차고도 넘치지만 화려한 믹싱 스킬과 세련된 선곡으로 관객을 주무르는 진짜 디제이는 아직도 손가락을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