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약골’의 록, 전자음악, 힙합.
MUSIC
2024.07.17
‘국민 약골’의 록, 전자음악, 힙합.
하드코어에 새로운 장르를 접목한 남자.
60년 만의 새 출발.
클럽이 왜 복합문화공간인지 궁금하다면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누를 것.
이제는 대중에게 주목받고 싶은 비운의 밴드가 공개한 작업물.
말 그대로 ‘오 직 직 진’.
록의 최전선에 섰던 Gibson 기타들을 소개한다.
국내 여름 페스티벌의 최강자 밸리 록 페스티벌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