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장비, 날림 행사. 정통 레이브 음악 안 나올 수 있음, 후원 환영”
FEATURE
2024.11.28
“소규모 장비, 날림 행사. 정통 레이브 음악 안 나올 수 있음, 후원 환영”
‘서울 시민’이 된 계기와 로컬 신에 동화되기까지의 과정.
‘독주(獨走)’의 정신을 가진 이들이 만드는 이태원의 붉은 밤.
서울대학교 폐수영장에서 펼쳐지는 레이브와 함께.
테크노로 평화를 찾는 사람들.
을지로에 환생한 영광의 하라주쿠.
땀 냄새, 술 냄새 나는 사진들.
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OST의 생일을 위해 대구를 대표하는 로컬 디제이들이 출격.
작은 존재들이 모여 공통된 세계를 구축한다.
삶을 유희하는 잔 다르크.
테크노와 노이즈로 도달할 무아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