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코드숍 중에서는 최대 규모.
내 방 침대에서도 디깅을.
최대한 즐겁고 안전한 방식으로.
방배동 사랑방, 서울을 대표하는 DJ의 손길이 묻어 있는 레코드숍 rm.360을 방문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