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으로 전해진 포트폴리오.
FASHION
2024.01.05
트윗으로 전해진 포트폴리오.
끌로에와 셀린느의 전성기를 열었던 그녀의 복귀 초읽기.
루이비통은 현재까지 무대응으로 일관 중.
버질 아블로의 뒤를 이어.
한 벌의 옷을 만들기 위해 모여든 다양한 이야기들.
루이비통의 이례적 대형 인플루언서 손절.
과연 패션이 아트를 집어삼킬 수 있을까?
3.337km의 도심 서킷을 감싸 안으며.
가구가 루이 비통을 입었을 때.
사인은 2년간 투병해왔던 혈관 육종이다.
NFT가 내장됐다는 소문까지.
덩크에 이어 또 다른 하입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