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을 가득 채운 모빌슈트의 향연.
FASHION
2024.01.26
데님을 가득 채운 모빌슈트의 향연.
아메리칸 빈티지와 ‘아메카지’가 만나 전하는 조용한 존재감.
니고의 리바이스 사랑을 이해한다면.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두 브랜드의 가히 기념비적인 첫 만남.
WE MAKE NOISE NOT CLOTHES.
과거의 오리지널 제조 공정을 따라 일본에서 제작했다.
스케이트보드 속 ‘자유로움’이 아닌 ‘아름다움’을 찾는다.
현재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구는 중.
행진하는 곰이 이 밴드의 전부는 아니다.
1996년의 니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저렴한 세컨드핸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옷과 그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